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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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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여러가지 보충제를 섭취해봤지만,

역시 국산보충제만큼 위험 적고 부담스럽지 않은 건 없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오늘 제가 단백질보충제 추천 할 것은

다름 아닌 슈퍼제네시스웨이!

 

 

 

 

 

 

 

단백질보충제는 단백질 함량에 따라 웨이/게이너/매스로 나뉘어지는데

슈퍼제네시스웨이는 그 중 웨이 보충제에 속해요.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기 때문에 근육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근육량을 높이는 만큼 체지방을 감량하는데에도 월등하게 기능하니까요.

저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근육 소모도 줄이고 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구요.

저와 달리 벌크업에 집중하고 싶다면 게이너를,

체중증가에 집중하고 싶다면 매스를 선택하시면 돼요.

 

 

 

 

 

 

 

국산보충제 슈퍼제네시스웨이는 1회 제공량이 60g입니다.

그 중 근육 형성과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은 43g을 포함하고 있고,

단백질의 흡수와 에너지 공급을 도와줄 탄수화물은 6g 정도로 아주 소량이에요.

일반적인 웨이 보충제들보다도 조금 더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 같네요.

 

 

 

 

 

 

 

그렇지만 제가 단백질보충제 추천으로 슈퍼제네시스웨이를 꼽는 이유는

단순히 단백질 함량이 기타 웨이 보충제보다 높기 때문이 아니구요.

원재료로 사용되는 가수분해유청단백(wph)의 함량 때문이에요.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중 가장 좋은 순위에 꼽히는 종류

단백질 순도가 높을 뿐더러 소화와 흡수가 아주 빨라서

질 좋은 단백질보충제 추천 제품이라면 모두 이 재료를 사용하는데,

슈퍼제네시스웨이는 무려 wph가 85%나 함량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운동 전후 30분 이내에 섭취해주면 효과가 폭발적으로 나타나더라구요.

 

 

 

 

 

 

또 국산보충제라고 해도 효과를 좋게 하기 위해

으레 들어가기 마련인 스테로이드나,

풍미를 높이려고 일부러 첨가하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소화불량이 일어날 확률을 낮추고 부작용도 제거했기 때문에

하루에 2~3번씩 꼬박꼬박 섭취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제품 안에 스테로이드가 없으니 정상적으로 근육 키우는 것도 가능하고요ㅋㅋ

 

 

 

 

 

 

 

가끔 운동을 하다가 단백질보충제 추천 해달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스테로이드와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산보충제다 라고 하면

설탕이 없으면 비린내가 심하지 않나요? 라고 묻는 분들이 많거든요.

저는 이 질문이 처음에는 되게 시덥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는데요.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좋은 제품을 먹고 있는 거더라고요ㅋㅋㅋㅋ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지만

비린내도 심하지 않은 국산보충제가 맞습니다!

비법은 바로 "코코아 분말"에 있어요.

 

 

 

 

 

 

 

단백질은 그 자체에서 나는 비린내가 굉장히 심해서

단순히 정제한 뒤에 보충제로 만들었을 때 역한 맛이 날 가능성이 높아요.

설탕을 첨가하거나, 꼭 우유를 섞어서 먹으라고 권장하는 이유도 그거구요.

그러나 이때 문제점이 뭐냐면, 성인병이나 비만이 되기 쉽다는 거예요.

따라서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설탕을 넣는 대신, 우유를 권장하는 대신

맛과 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코코아 분말을 소량 첨가한 것이죠.

그래서 슈퍼제네시스웨이를 처음 접하면 코코아라는 느낌이 강하답니다ㅎㅎ

초콜릿 향기가 엄청 진하거든요. 입자도 고와서 부드럽구요.

 

 

 

 

 

 

 

먹을 때에는 사용 설명서에 맞춰 물 300ml와 보충제 60g을 혼합해주면 돼요.

가루약처럼 무척 부드러워서 차가운 물에도 잘 녹으니 안심하시구요~

권장하는 건 아니지만 기호에 따라 우유를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우유를 음료로 사용할 때에는 지방, 유당 등을 꼭 고려해주세요.

특히 소화기관이 약해 우유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우유의 양을 적당량만큼만 잡아주셔야 한답니다.

 

 

 

 

 

 

 

물 300ml에 보충제 60g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물통과 스푼은 사이트에서 사은품으로 준비해주셔서

따로 사거나 하지 않았어요~

 

 

 

 

 

 

 

마개가 달린 뚜껑을 닫고 흔들어주면 간단하게 완성되구요.

알갱이가 보이지 않고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면 가볍게 마셔주세요.

운동하기 전에 한 번, 운동하고 난 후에 한 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적합해요.

우리 몸에 딱 맞게 설계한 국산보충제라 아주 부드럽답니다.

 

 

 

 

 

 

 

운동을 하는 중간중간에 물 대신 마셔주면 더 좋고요.

운동을 쉬는 날에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다만 제가 말하는 시기는 하루 종일, 항상이 아니라 2-3회이므로!!

단백질 복용을 지나치게 많이 하면 간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고 하는 단백질보충제 추천이니 믿어보세요ㅎㅎ

식감도 좋고 목 넘김도 괜찮은데다가 달달한 맛까지 있어서

운동하는 보람을 느끼실 거예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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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여름이 깊어질수록 절정에 다다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몸매 가꾸기죠.

여자분들이 한 번 쯤은 비키니를 입어봐야겠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남성분들 역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삼각 수영복을 멋있게 입어보는 걸

로망으로 여기고는 합니다. 왠지 몸매에 자신 있어 보이잖아요ㅎㅎ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여건이 안 된다면

낮밤으로 틈틈히 운동을 하실 분들도 계실 거예요.

 

 

 

 

 

 

 

▶ 그러나 정체기를 겪게 되면...

 

하지만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근육을 일정량 이상으로 발달시키는 것은 제법 힘든 일입니다.

왜냐구요? 운동 정체기라는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약한 몸에 자극을 가하면 발달이 될 때까지는 꾸준히 성장하지만

그 시기를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뚝! 걸음을 멈춘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시기를 겪고 절망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열심히 뛰고, 움직이고, 동작해도 몸은 그대로거든요.

심지어 몸무게도 스탑 상태에서 어쩔 줄 모르니...

 

 

 

 

 

 

 

▶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이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요즘에는 단백질보충제를 찾고 계세요.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음료처럼 섭취하게 되면 에너지도 얻을 수 있고 근육도 키울 수 있거든요.

단백질보충제에 사용하는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 중에도 대표적인 유청 단백질이라고 하는데

한 두가지의 아미노산이 빠져있는 식물성 단백질과 다르게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어 "완전한 단백질이다"라고도 합니다.

 

 

 

 

 

 

 

▶ 문제가 되는 단백질보충제 부작용!

 

하지만 모든 건강식품과 보조식품이 그렇듯이

단백질보충제 역시 부작용이 있다는 우려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편적으로 알고 있고, 또 경고하는 단백질보충제 부작용 중 하나는

얼굴에 날 수 있는 여드름과 뾰루지인데요.

유청이 받지 않는 체질이 유청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발랐을 때 두드러기가 올라온다거나

기름진 앞머리 때문에 이마에 여드름이 올라온다거나 하는 것과 같은 경우죠.

 

 

 

 

 

 

 

▶ 단백질보충제 부작용에는 복통도 있다.

 

복통과 소화불량 같은 내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 역시

유청 단백질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우유에 약하신 분들,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찬 우유나 두유 등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분들이

단백질보충제를 먹고 복통을 호소하시는데요.

예전과 달리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단백질보충제의 원료는

가수분해유청단백이라 하는 WPH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 소화 기관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의 위험을 대폭 줄였답니다.

 

 

 

 

 

 

 

▶ 단백질보충제 부작용 잡는 WPH는?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은 농축유청단백인 WPC와

분리유청단백인 WPI를 더 세밀하게 분리시킨 단백질이에요.

농축유청단백이란 그대로의 유청 단백질(우유의 부산물)을,

분리유청단백이란 농축유청단백질을 미세하게 필터링한 단백질을 말하는데요.

가수분해유청단백은 이 둘을 더욱 세밀하게 분리하여

유청을 제거하고, 순도를 높이고, 흡수력을 높인 최상급 단백질이랍니다.

유청을 제거했기 때문에 우유 체질이 아니더라도 복통, 뾰루지는 걱정 없어요!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근육이 소모됐을 때 바로바로 공급받을 수도 있구요.

 

 

 

 

 

 

 

▶ 단백질보충제 부작용의 가장 큰 문제는 스테로이드!

 

또 다른 부작용은 스테로이드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스테로이드란 근육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게 도와주는 남성호르몬제인데

이렇게 말만 들으면 정말로 좋은 약품 같지만

사실 부작용이 어마어마하게 심한 화학약품에 속해요.

한마디로 근육을 주는 대신 머리카락, 성기능을 가져간다고 할까요ㅎㅎ

아 물론 주는 것도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반응으로 인한 알러지요.

 

 

 

 

 

 

 

단백질보충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스테로이드가 첨가된 보충제는 주로 외국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약품을 금지한 한국에서도, 몰래몰래 첨가하여

효과를 높이는 척 하는 보충제들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1)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산 대신 국산 보충제를 이용하자!

2) 국산 보충제 중에서도 출처가 분명한 보충제를 이용하자!

이 두가지만 정확히 지켜주시면 되겠습니다~

 

 

 

 

 

 

▶ 단백질 보충제 먹는법 : 성분 살피기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내가 이용하는 제품이 어떤 재료들로 이루어져 있나 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이용하고 있는 슈퍼제네시스웨이라는 보충제인데요.

보시다시피 설탕이 들어가있지 않아 높은 열량 위험이 없고,

스테로이드도 첨가하지 않았네요.

또 한국인의 체질에 맞춰서 만든 까닭에 부작용도 덜 하고요.

 

 

 

 

 

 

 

▶ 단백질 보충제 먹는법 :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그렇다면 단백질보충제는 어떤 방법으로 먹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정량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제가 섭취하고 있는 WPH단백질보충제인 슈퍼제네시스웨이는

하루에 1~3회, 한 번에는 60g을 복용하게 되어 있어요.

간간히 정량의 중요성을 간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적게 먹게 되면 효과를 볼 수 없고,

과다하게 먹게 되면 단백질을 소화하는 물질을 만드는 간에

무리를 주게 되어 간부담이 일어날 수 있답니다.

 

 

 

 

 

 

 

 

▶ 단백질 보충제 먹는법 : 맛있게 타 먹는 비법

 

단백질보충제는 이렇게 맛있는 코코아 빛을 띠고 있지만

사실은 순백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백질 특유의 비린맛을 잡기 위해 코코아를 첨가했을 뿐이죠.

그러므로 고유의 고소한 맛을 즐기시려면 차가운 물에,

좀 더 달콤하게 즐기시고 싶다면 우유에 타 드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유청 체질이 아니신 분은 최대한 우유를 피해주세요!

 

 

 

 

 

 

 

 

▶ 안전하고 맛있는 단백질보충제 구입하기

 

지금까지 단백질보충제 부작용과 단백질 보충제 먹는법을 살펴보셨는데요.

이 기준에 따라 단백질보충제를 사는 것도 참 곤욕스러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추천 드리는 건, 눈치 채셨겠지만ㅎㅎㅎ

제가 3통째 섭취하고 있는 슈퍼제네시스웨이입니다.

최상급 단백질을 사용하는데다가 부작용도 전혀 나타나지 않아서

한 번이라도 접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찾고, 또 찾고,

또 찾으시더라구요. (마치 저처럼...)

지금은 한 통 더 쏘는 1+1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아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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