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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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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우유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체질이었지만

단백질보충제는 조금 다르겠지 생각한 게 화근이었나봐요.

보충제를 섭취하자마자 동시에 생긴 설사병과 복통들... OTL

이번 생에는 헬스보충제를 꿈도 꾸지 말아야겠구나... 생각했는데!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괜찮은 헬스보충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달걀 흰자의 단백질로 만드는 닭가슴살 단백질보충제였어요.

 

 

 

 

 

 

 

 

 

 

 

 

 

보충제 순위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안심할 수 있었어요.

체질이 체질이다보니 여러모로 신경이 쓰입니다.

후기도 둘러보고, 리뷰도 둘러보고 보충제 순위까지

일일이 체크한 결과 나온 게 이 슈퍼에그프로틴이에요ㅋㅋㅋ

제가 찾아본 닭가슴살 단백질보충제 중 가장 좋더라구요.

 

 

 

 

 

 

 

동양인 특히 한국인 중에서는 흰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이 많지만

닭고기 못 먹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으므로...

그리고 달걀을 단백질 공급원으로 삼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뭐 그럴거면 뭐하러 닭가슴살 단백질보충제를 먹냐 달걀 먹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단백질 함량에 차이가 있죠.

한 잔만 먹어도 달걀 흰자 5개에 들어있는 단백질을 흡수하는데

그 편한 걸 무시할 필요는 없잖아요ㅋㅋㅋㅋㅋ

 

 

 

 

 

 

 

닭가슴살 단백질보충제라고는 하지만 슈퍼에그프로틴은

"닭가슴살을 갈아서 만든" 단백질보충제가 아니에요.

달걀에서 미리 추출해놓은 난백분이라는 단백질로 만듭니다.

요 성분의 특징은 유청단백질처럼 소화가 잘 되고 순도가 높지만,

유당과 지방 등 성분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거의 없다는 거예요.

몸 속에서 흡수되는 영양분을 지표로 나타낸 생물가가 높아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요.

 

 

 

 

 

 

 

물론 단백질을 아~예 소화하지 못하는 특이체질이라면

약간의 소화불량이나 알레르기 반응도 일어날 수 있지만,

저처럼 단순히 유당불내증이거나 유청이 맞지 않는 사람은

유청단백질로 만들어진 헬스보충제 대신 슈퍼에그프로틴으로 대체 가능해요.

성분과 섭취량을 잘 맞춰야 빠릿빠릿하게 효과 볼 수 있겠지만요ㅎㅎ

 

 

 

 

 

 

 

참, 그리고 슈퍼에그프로틴은 보충제 순위가 높은 만큼

설탕이나 스테로이드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헬스보충제이니

당분 과다섭취, 스테로이드 중독 등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스테로이드는 일단 한 번 중독되면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는 성분이라

반드시 들어있는지 아닌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슈퍼에그프로틴의 섭취 방법이에요.

여기서 판매하는 모든 보충제 순위 제품들은

먹는 방법이 동일하니 팜플렛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우선 물컵에 물을 300ml 붓고, 보충제를 60g 넣으면 끝인데

양을 맞출 수 있는 계량 스푼과 쉐이커를 함께 주니

그어져 있는 눈금자에 맞춰서 양을 맞춰주시면 될 것 같아요.

 

 

 

 

 

 

 

차가운 물 300ml에 보충제 한 스쿱을 떠주고요.

스푼은 한 스쿱당 20g까지 담을 수 있어요.

세 번 퍼서 넣으면 정확히 60g이 맞춰지겠죠^^

슈퍼에그프로틴은 설탕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코코아 분말이 소량 첨가되어 있어 초콜릿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닭가슴살 단백질보충제에 왠 코코아 가루냐 하시겠지만

사실 단백질은 어떤 종류든 비린내가 좀 심하거든요.

색도 새하얀 순백이구요.

아무것도 섞지 않으면 비위가 상해서 먹을 수 없는데,

설탕이나 우유는 다 슈퍼에그프로틴과 맞지 않잖아요.

그래서 코코아 분말을 대신 넣어 맛을 내 준 거예요.

 

 

 

 

 

 

 

슈퍼에그프로틴을 구입하러 가면서 확인해보니

다른 보충제 순위 제품들도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더라구요ㅋㅋ

스테로이드도 물론 당연히 무첨가 되어 있고요.

그러니 아마 다른 제품들 역시 이렇게 코코아 같은 느낌일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닭가슴살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냄새나 색이나 맛까지 코코아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던데요~

 

 

 

 

 

 

 

잘 보이시나요? 알갱이 하나 보이지 않게 잘 섞고 있어요.

달걀과 닭가슴살을 대체할 수 있는 닭가슴살 단백질보충제랍니다.

단백질 입자가 곱고 얇아서 찬 물에도 이렇게 술술 녹네요^^

 

 

 

 

 

 

 

걱정했던 비린내는 전혀 나지 않고 맛도 굉장히 좋습니다.

담백하면서도 달짝지근한 풍미가 있는 보충제라서 먹기 좋아요.

가루의 알갱이 하나하나가 고르게 녹아서 그런지 식감도 부드럽구요.

언제 어디서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ㅎㅎㅎ

 

 

 

 

 

 

 

슈퍼에그프로틴 먹기 전엔 유청단백질보충제가 아니면

헬스보충제 섭취를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제품을 지금이라도 만나 다행입니다.

덕분에 운동 전후로 보충제 먹으면서 근육 키우고 있어요ㅋㅋㅋ

확실히 운동만 할 때보다 나은 느낌!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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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운동할 때 단백질보충제를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는

확연하게 다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단백질 공급이 바로 되다 보니

전자의 경우에 피로 회복이나 근육 손실 되는 것이 조금 덜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운동 후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것은 일종의 행사가 되어버렸네요.

단백질보충제 먹는법 지킬 거라면 좋은 걸로 먹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선택할 때에는 꼭 헬스보충제순위를 고려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슈퍼에그프로틴이라는 난단백질보충제인데요.

유청이 아니라 달걀 단백질로 만들어져서 달걀 프로틴, 닭가슴살 보충제라고도 한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유청 단백질보충제는 맞지 않아요ㅠㅠ

단백질보충제 뿐 아니라, 우유나 심지어는 요거트까지 먹으면 속이 바로 불편해져요.

때문에 보충제를 사려고 보면 항상 유청이 주재료라 난감했는데,

헬스보충제순위 검색해서 보니 난단백질이 주재료인 보충제 제품이 있더라고요.

유청 단백질보충제 대신 먹을 수 있는 헬스보충제면서, 단백질보충제 먹는법만

잘 지키면 어떤 부작용도 일어나지 않는다길래 좀 더 알아보았습니다ㅋㅋㅋ

따질 수록 제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입한 건 안 비밀...ㅋㅋㅋ

 

 

 

 

 

 

 

앞서 말씀 드릴 때 슈퍼에그프로틴의 주 성분은 난단백질이라고 했는데요.

난단백질이란 말 그대로 알을 뜻하는 난卵에서 추출한 단백질이에요.

그러므로 닭가슴살, 달걀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동일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단백질로 만들어진 단백질보충제가 좋은 이유는

유청이 들어가지 않아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유당에 약한 유당불내증 체질도 무난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요.

그러면서도 소화가 잘 되고, 생물가라고 하는 영양분 흡수 속도가 높아

유청 단백질의 장점인 빠른 흡수력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필수라고 할 수 있는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식물성 단백질이 아닌 동물성 단백질이라 필수 아미노산 역시 빠짐 없이 들어있어

별도의 영양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신체와 근육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답니다.

 

 

 

 

 

 

 

하지만 좋은 단백질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해도 부작용 심한 성분이 첨가되었거나

효과가 떨어지는 나쁜 성분이 함께 들어있으면 그 제품은 안전하다고 할 수 없겠는데요.

슈퍼에그프로틴은 헬스보충제순위 제품답게 건강에 치명적인 설탕, 스테로이드를

모두 제거했기 때문에 조금 더 안심하고 걱정 없이 섭취하기 좋아요.

제가 굳이 슈퍼에그프로틴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도

바로 이 설탕/스테로이드 무함유 때문이었으니까요ㅋㅋㅋ

 

 

 

 

 

 

 

단백질보충제 먹는법은 팜플렛을 열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단백질보충제 먹는법과 보충제 종류에 따른 섭취시기,

체질에 맞는 보충제 고르기 등등 단백질보충제에 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보충제 종류는 간단하게 웨이, 게이너, 매스로 나뉘어집니다.

웨이는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위한 순수단백질보충제이구요.

게이너는 벌크업을 목적으로 하는 탄수화물+단백질보충제예요.

매스는 마른 사람의 체중 증가를 위한 보충제이기에 탄수화물 보충제라고 합니다.

슈퍼에그프로틴은 그 중 웨이에 속하는 헬스보충제순위 1위 제품으로,

거의 단백질로 이루어지고,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줄 탄수화물도 약간 첨가되어 있어요.

1회 섭취량인 60g 중 단백질 43g / 탄수화물 6g입니다.

 

 

 

 

 

 

 

단백질보충제 먹는법에 따라 미리 담아놓은 보충제 60g이에요.

난단백질이지만 코코아 가루를 첨가했기 때문에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단백질이다보니 비린내가 날 수 있어서, 보다 쉽게 먹을 수 있게 함유했다 하네요.

가루 입자도 굉장히 촘촘합니다. 아무래도 찬물을 이용하는 일이 대부분이니까요.

 

 

 

 

 

 

 

물은 300ml로 적당하게 잡아줬구요.

물 대신 우유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는데,

소화력 약하고 우유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무조건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ㅠㅠ

그래서 전 한 번도 우유에 타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근데 사실 우유가 아니라도 맛있다는 게 함정ㅋㅋㅋ

 

 

 

 

 

 

 

[권장 시기]운동 전, 후로 30분입니다.

운동 중에는 수분을 더 섭취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선택 시기]아침과 점심 사이에, 점심과 저녁 사이구요.

아마 운동을 쉬는 날에 이렇게 드시면 될 듯 하네요.

그런데 꼭 이 시기를 지킬 필요는 없고 체질에 따라 적당히 적당히...^^

단백질 많이 먹으면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처음에는 1회 섭취로 시작하고 점차 양을 늘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뚜껑을 닫고 잘 흔들어주면 냄새만큼이나 고운 색이 드러납니다.

우유가 아닌데도 초콜릿 색이 진하네요. 마음에 듭니다ㅋㅋㅋ

적당히 달달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고루 섞여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가루가 잘 섞였기 때문에 식감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괜찮구요.

무엇보다 먹은 직후에 메스꺼움 같은 것이 없어서 바로 운동할 때도 힘들지 않네요.

몇 번이나 추천해도 아깝지 않은 제품인 듯^^

 

 

 

 

 

 

 

 

그리고 또 한 가지!

슈퍼게이너에서 얼마 전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하네요.

그것을 기념하여 헬스보충제순위 보충제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된 좋아요 이벤트 진행 중이에요.

사진을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이동 합니다~

간단하게 참여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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