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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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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보충제 파는곳'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1.18 단백질보충제파는곳&합리적인 가격 원한다면 여기로~



 

 

드디어 슈퍼에그프로틴을 구입했어요!!

항상 사고 싶었던 단백질보충제였는제 통장 사정이 좋지 않아서 꾹 참고 있었거든요ㅋ

마침 제 헬스 파트너가 이 제품을 먹고 있어서 염치 불구하고 가끔 얻어먹기만 했는데ㅋㅋ

재정 상태가 풀려서 쿨하게 제 거 하나, 그 친구 거 하나 이렇게 두 개 샀네요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이 단백질보충제파는곳이 워낙 저렴해서 부담은 덜 들어갔어요^_^

 

 

 

 

 

 

 

여기 단백질보충제파는곳에는 이렇게 1+1 카테고리가 따로 있어서

단백질보충제가격을 좀 더 낮출 수가 있답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지!! 제가 이용한 게 이거예요ㅎㅎ

원래는 1통에 19만 8천원인데 그 가격으로 두 통을~~

이제 그 친구에게 빚도 갚았으니 담번엔 두 통 다 제가 차지할 생각입니다...ㅋㅋ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우유가 제 몸에 맞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첨에는 살짝 몸이 근지럽기만 했는데 날이 갈수록 그게 심해져서;;

그래서 아 나는 우유랑 맞지 않는구나~ 하고 슬슬 피하기 시작한 거죠

하지만 문제는 제가 운동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단백질보충제가 필요하다는 거^_^

근데 대부분의 단백질보충제는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 단백질로 만들어지잖아요

그걸 제가 먹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또 단백질보충제를 아예 안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난감하던 때에!! 마침 이 슈퍼에그프로틴이 제 눈에 들어온 것입니다ㅎㅎ

우유가 아닌 달걀에서 추출한 난단백질로 만들어졌다니 어떻게 그냥 넘어가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성분이 기타 단백질보충제랑 다른 것도 아니고요

특히 여기 단백질보충제파는곳은 스테로이드랑 설탕이 첨가되어 있지 않기

유명한 브랜드라 애초부터 부작용 걱정이 없었습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눈에 띄는데

저는 그게 싫더라고요 건강에도 안 좋고 하니까요

그리고 전 우유도 못 먹는 체질이 스테로이드를 소화시킬 수 있을 리가...

그래서 처음부터 안전빵으로 갔네요~ 결과는 뭐 아시다시피 완벽합니다ㅋㅋ

 

 

 

 

 

 

 

슈퍼에그프로틴은 단백질이 넉넉하게 들어있는 웨이 프로틴이구요

탄수화물과 지방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요

이런 성분들을 적절히 섭취하면 영양 공급에 효과적이라는 사실 아시죠?

그래서 운동할 때라도 탄수화물과 지방을 아예 배제하지는 말라고 하잖아요

뭐든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비율을 정해놓은 것 같아요

1회 제공량 60g 단백질-43g 탄수화물-6g 지방-3g입니다

딱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정도로만 첨가된 듯 하네요ㅎㅎ

 

 

 

 

 

 

 

난단백질우유 알레르기가 있거나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이

근육을 만들고 체지방을 감소시키기 위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성분은 닭가슴살, 달걀 흰자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완전히 동일하구요

생물가(흡수되는 영양성분의 확률을 나타낸 것)가 높아 소화도 빠르답니다

또 고단백 동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닭가슴살 식단을 따로 지킬 필요가 없어 번거롭지도 않아요

근데 의외로 난단백질보충제파는곳은 별로 없어서...ㅠㅠ

더욱 슈퍼에그프로틴을 놓지 못하겠네요ㅋㅋㅋ

단백질보충제가격 이만한 것도 없고 말이에요 여러모로 정 든 듯ㅎㅎ

 

 

 

 

 

 

 

섭취하는 방법은 기타 보충제와 동일합니다

우유나 물, 두유에 섞어 하루에 2~3회 정도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특히 웨이 같은 경우는 흡수가 빠른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근손실이 빠르게 일어나는 운동 후 30분 이내에 복용해준다면 더 크게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물은 300ml, 보충제 가루는 60g이 적당한데요

만약 속이 좋지 않거나 적응이 되지 않는다면 가루의 양을 줄여주셔도 된답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우유를 못 먹는 체질이기에...ㅋㅋㅋ 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보충제나 음료의 양은 섭취 권장량에 맞췄어요

코코아 가루가 첨가되어 고운 초콜릿 빛이 도는 입자를 넣고 섞어줍니다~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야하기 때문에 알갱이가 아주 세밀해요

 

 

 

 

 

 

 

슈퍼에그프로틴에 코코아 가루가 들어있는 이유

단백질 특유의 냄새와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라고 해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달짝지근한 맛의 근원도 코코아 가루라고 할 수 있겠죠^^

 

 

 

 

 

 

 

달달한 초콜릿 맛이 나서 부담스럽지 않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가장 처음 입문한 보충제가 슈퍼에그프로틴이었으니 말 다 한 거죠ㅎㅎ

달걀에서 뽑아낸 단백질이라고는 하지만 달걀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서

항상 맛있게 먹고 있어요 녹다가 만 알갱이도 거의 없구요

유청 단백질이 아닌 난단백질로 만들어진 단백질보충제파는곳 찾으시는 분들은

슈퍼에그프로틴 한 번 참고해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단백질보충제가격도 합리적이고 여러모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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